2002/05/15/ 수요일.흐림.스승의 날..
보리성2002-05-16 20:18조회 19No. 105
2002/05/15/ 수요일.흐림
오늘은 스승의 날이라고 유치원은 쉬었다.
원장 수녀님 앞으로 감사의 메일을 보냈다.
모니카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예쁜반 최효주 할머니 입니다.
효주가 우리집에선 첫 손주여서 이렇게 맞는
스승의 날도 의미가 큰 것 같습니다.
아침 일찍 띄우리라 작심한 것이 어째 오늘 따라
컴에 앉아 볼 틈도 없이 바쁘게 되어 그냥 오늘을
넘겨버릴가봐 조마조마 했답니다.
규제가 많으시니 별다른 인사도 할 수 없고
그저 마음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곧고 올바른 어린이들의 초석이 되셔 오래오래
원장님의 크신 꿈도 잘 이루시길 비는 마음으로
다만 마음의 꽃을 보내옵니다.
그리고 예쁜반 선생님이하 여러 선생님들께도 함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럼 내내 건강하시고 더욱 빛나는 발전 있으시길 바람 니다.
이천이년 오월십오일에
효주와 할머니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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