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1/ 월요. 조금 춥다.
![]() ![]() 2002/1/21/ 월요. 조금 춥다. 며칠만에 효주가 메일 열어봤다. 토요일 전에 보낸 에미 메일에 또 한번 눈시울이 젖을라는 눈치. 얼른 우리 효주는, 사랑해용! 보고 싶어용! 용.용. 너무 재밌어 하고 즐거워 한다. 이제 이런말 정도로는 시작부터 보내기까지 제 혼자 너끈히 한다. 「에미야! 애도 물릴 보고싶단 넋두리 눈물샘 자극할 일은 이제 되도록이면 삼가고 (애에게 득될 일은 아닌 것 같으니께) 재미난 얘기 한토막이라도 들려주고 즐거운 맘 선물해도고.. 재미난 어투나 얘긴 두고두고 찾아다니며 또박또박 읽는다. 알지않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