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박무안 스님 발원문(풍경방에서..)

보리성2001-11-04 13:41조회 6No. 8



보면 볼수록

사랑하는 이는
보아도 보아도
더욱 보고 싶고
미워하는 이는
마주할수록
괴롭다



우리가 볼 수 있다는 것은
진정 큰 축복이나
세상엔
보면 볼수록 좋은 것도
보면 볼수록 싫은 것도
보면 볼수록 좋아지는 것도
보면 볼수록 싫어지는 것도 있다.



보면 볼수록이란
변화를 예감한 말이다.
우리의 마음은 언제든
바뀌어 지고
바꿀 수 있다는 말이다

진리의 눈이 있다면 진실되고 순수하고
욕심 없고 거짓 없는
마음의 눈으로
보아야 하며
자연의 모든 것에
겸손 해 보면 볼수록이어야 하지 않은가.
-박무안 스님-


🎵 삽입 영상·음악 http://www.buddhistmusic.co.kr/pds4/bbsUpFiles/발원문.asf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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