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2001/12/14/ 금요. 날씨 춥다..올 들어 최고로.

보리성2001-12-14 18:29조회 7No. 20
2001/12/14/ 금요. 날씨 춥다..올 들어 최고로. 지난밤엔 기침이 너무 잦아 자는 놈 깨워 약 먹이고 해서 어쩌려나~ 했는데. 아침엔 우리보다 먼저 일어나 학원 갈 채비다. 그래도 점심은 제가 원하는 계란말이 김밥에 불고기에 김치 반찬해서 보냈더니 깨끗이 치우고 와서 늠늠하다. 오후엔 택배로 보낸 책 짐이 온다더니.. 어둡도록 소식이 없네? 학원 선생님이 보내신 쪽지! "효주 어머님 안녕하세요. 우리 예쁜 효주 요즘 재롱무용 연습을 하는데 너무 예쁘게 잘 하네요. 너무 말도 사랑스럽게 해서 순간순간 선생님이 참 예쁜 아이라는 것을 많이 느낀답니다. 소방서에 견학 갔을 때도 소방관 아저씨들이 효주 너무 예쁘다고 다들 좋아 했답니다. 우리 예쁜 효주 그림 그리기도 너무 좋아하며 즐거워 한답니다. 집에서도 많이 칭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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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