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2001/12/17/ 월요. 날씨 춥다...

보리성2001-12-18 12:35조회 4No. 23
2001/12/17/ 월요. 날씨 춥다... 순조로웠나....? 에미와의 석별이... 저녁 기차표를 사 논 에미와 , 효주가 좋아하는 메뉴-다시마 쌈, 삼겹살 양념조림, 조기구이- 가 있는 집으로 외식가서... 4살 이어도... 할미도 항상 4살로 내려가서 이해를 구하니까... 실패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식사중에...먼저 끝내고 시간 맞춰 떠나는 에미 마중도 잘 하고...돌아서선 다시마 쌈사서 밥도 무지 많이 먹고, 돌아와선 씻고 포도도 반송이나... 공부하고. 컴 놀리면서... "나는 잔다"는 할아버지 돌아보지도 않고 엄마가 없으니 할머니는 저하고 자야한단다..^^ 일기를 쓰야 한다면서 , 말로는 잘 그리면서...엄두가 안나는지... 날자와 날씨는 아주 정확히, 게다가 시간까지.. 그 아랜 왼통 낱 글자 투성이..ㅋㅋ 그래도 신통방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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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