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2001/12/18/ 화요. 날씨 춥다...

보리성2001-12-18 12:36조회 5No. 24
2001/12/18/ 화요. 날씨 춥다... 학원 갔다 들어오는 길로 꾀부리지 않고 세수하고... 효주 요청대로 오늘 다시 한번 외식했다.(저녁) 어제 그집의 맛이 삼삼한 모양! 다 큰애 처럼 먹는 모습이 하도 신통해서 볼따구니에 뽀뽀를 몇번이나 했다. 저녁에 테이블에 앉아선 일기장 펴 놓고. 오늘은 미시 장(이웃 아우에게 붙인 이름)과 효주 할아버지 할머니와 바람 쏘이러(사실은 일이있어서..) 갔다 왔다~~ 입으론 외우면서 글 쓰긴 용기가 없는 듯... 탁자위에 붙여둔 글자 다 읽어 치우고. 목욕하고... (대야에 계속 더운물 틀어 앉혀놓고 머릴 감기니 너무너무 즐거워 한다.) 내일 CD 들려줄 동화책 다섯권 읽고 잘 잤다. 에고 기특한것. 에미 있을땐 노상 핸폰으로 애비에게 전화질이더니 에미가곤 한번도 사설하지 않으니...요-상타~? 컴 조금만 하겠다기에.. 아빠 엄마에게 크리스마스 카드 띄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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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