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2001/12/23/ 일요. 날씨 포근...

보리성2001-12-23 22:32조회 8No. 30
2001/12/23/ 일요. 날씨 포근... 어제 아침 무단히 TV 잘 보다 게임기가 나오니 에미에게 전화걸어 전화통에 대고 울어서... 에미가 놀라.. 가지고 내려왔다. 어제 저녁엔 광안리에서 할어버지 지인과 저녁식사하고 작은 고모할머니 직장에도 들러왔다. 오늘 에미와 외출하고 돌아와선 가는(7시차)에미에게 저녁먹고 가라~ 에미가 시간없다니, 전송나간 할미 뒤를 어느새 쫄쫄 따라나서 그여 찻길 까지 에미 전송했다. 그저께 사서 적어둔 애비 에미에게 쓴 크리스마스 카드도 다시 열어 확인하곤 에미 가방에 챙겨 넣어준다.! 에그- 지가 에미 같넹. 다시마 쌈과 불고기해서 저녁 잘 먹고 '우렁이 색시' 읽고 자려니 머릴 극적거려서 다시 나가 목욕하고 ..자면서 할머닌 제 일기 쓰고 자란다.^^ 에이그- 상전이 따로 없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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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