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3/ 일요. 흐린 날씨, 비 조금.
![]() ![]() 2002/1/13/ 일요. 흐린 날씨, 비 조금 점심 전에, Huse 할머니 만나러(대연동에서) 잠깐 나갔다 오니 할아버지와 둘이서 짜장면 곱배기 시켰다며 상차리느라(그래봐야 젓가락과 지 김치그릇..) 법석이다. 그새 편지도 썻다며 찢어낸 공책에 사랑하는 할머니 최명옥 ...이라 써 놓곤 내게 읽긴 최옥명이라 읽는다. 져녁하다 드려다 보니 이방 들어와 제 좋아하는 글 열어놓곤 아주 또박또박 읽어가며 재밌어 죽네..? 이것도 일이라고 나는 벌써 꾀가 나 죽겠는데? 아이고 요- 안단아~~ 내일부턴 학원 가얄텐디... 얼른 자재도 ...잠이 안온다네.. 에미애비는 이사나 잘 마쳤는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