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1/29/ 화요일. 날씨 제법 춥다.
![]() ![]() 2002/01/29/ 화요일. 날씨 제법 춥다. 아침 나절 쉬고. 2시45분에 학원 차가 와서 효주 먼저 학원으로 갔다. 에미는 아예 바뻐 못온다 했고 애비가 내려온다고 전화했다가 할아버지에게 된통 잔소리만 들었다. ,,,,,,,, 할애비와 애비가 같은감...쯧쯧.. 손녀 기좀 살려야제... 제가 프린트 해 놓은 이쁜 푸우 그림위에 "최효주! 사랑해 많이마니 사랑해용용.." "효주! 베리 베리 화이팅!!!" 장미꽃 한줄기에 피켓 붙여서 들고 갔다. 효주 큰외삼촌이 옷도 사고 꼬마 선인장 화분도 사 들고 오셨다. '미시 장'도 거금? 들여서 너무도 이쁜 사탕 든 장미 바구니도 사오고... 할미가 꽃다발도 사서 안기니 마지막 끝낸 무대에서 마님 같이 앉아 넙죽넙죽 스스럼 없이 받아 안고... 사진도 찍었다. 얼마나 예뻣는지...! 마치고.. 근처 효주 좋아하는 식당에 가서 돼지고기 양념 조림과 어른 밥 한공기를 뚝딱 헤치웠다..! 그리곤 업고 올라왔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