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양념이요~~~

보리성2002-03-12 15:34조회 52No. 90
여러분!
"사랑해요~"

효주가 인사 보내내요...

* * *

흐흐..
오늘 효주는 유치원 땡땡이 쳤시우-

옷 갈아입고 나갈 시간에
난데없이 지 삼촌 결혼식 비디오 끄내 들고 보겠다니..

그때 부터 생트집..
'감기가 들어서 푹-쉬어야 된다.
유치원 교실 바닥이 차서 싫다.'

결과는 아-ㄴ 가겠다~~~~
허어~
말캉 내가 하던 소리니...
졌다 졌어~
그래 유치원 하루 안가서
니가 죽냐 내가 죽냐...놀자!
아니 니말 따나 푸욱 쉬어보자.

근데, 쉬기는.
. 온갖 심부름 다 시키고는
지는 컴 차지하고 앉아선
이방에 들어와 보리성 도 지우고 효주로~
무조건 ㅋㅋㅋ 부터 시작해 놓고 뛰어나와

삼촌에게 글 쓴다고
"할머니 촌 자 어떻게 써요?"
하기사 비밀번호를 모르나~ 문제 없겠구만
에고 얼마 잖아 이방 주인도 바뀌게 생겼구만여.

"아이그- 그래 오늘 효주가 양념 한번 쳤다."
근데, 이게 다 니말인가 내말인가?

후후후...
열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요~!!!




🎵 삽입 음악 http://www.bookizen.net/yscard_12/image/theday.mid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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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