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Re: 이상한 기분...이요.

보리성2002-03-01 10:46조회 27No. 101
바야흐로 삼월 일일 이네요!
따뜻하다 못해 더러 더웁지요?

웅크린 겨울에서 따사로운 봄따라
사람의 마음도 변신의 계기를 얻은듯 합니다?
수직에서 수평으로...
스스로 찾아오는 계절의 순리에 따라...
원하지 않아도, 인간도 자연의 일부분일 뿐이니...

아니면,
시간을 좀 더 주면 얼굴을 드러내겠지요...
그러니 인내가 필요한가..?

도사님! (원래 도사는 지가 도사 아니래니까..이히)
벌써 돗자리 깔겠다고 공고하시면
이 가짜 도사는 꽁무니가 건지러워
산으로 튀어야 되잖을까...걱정.

'재행무상'
아무튼 변하지 않으먼
용서가 안된다니께...ㅎㅎ
이왕이면 우리 너그럽고
아름다웁게 변해 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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