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Re: 도량의 백일홍

보리성2002-05-31 01:13조회 24No. 233
정각심? ..Who are you? 도량의 백일홍 -백영운- 바람 불어 잠못 이루는 밤 도량의 백일홍 더욱 붉구나 삭발머리 세월에 희어 지는데 그래도 꽃잎은 끝없이진다 마음은 번뇌로 꽃잎처럼 날려 오는 곳 가는 곳 알 수 없는데 언제나 쌓아온 업보 허물고 능란하게 어리석음 벗어던질까 달이 밝아 가슴 설레는 밤 흐르는 물소리 다정도 하다 장삼자락 세월에 헤지는데 그래도 보리는 멀기만 하다
🎵 삽입 음악 http://user.chollian.net/~studiog/Sound/doryang.ram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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