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도량의 백일홍
정각심?
..Who are you?
도량의 백일홍
-백영운-
바람 불어 잠못 이루는 밤
도량의 백일홍 더욱 붉구나
삭발머리 세월에 희어 지는데
그래도 꽃잎은 끝없이진다
마음은 번뇌로 꽃잎처럼 날려
오는 곳 가는 곳 알 수 없는데
언제나 쌓아온 업보 허물고
능란하게 어리석음 벗어던질까
달이 밝아 가슴 설레는 밤
흐르는 물소리 다정도 하다
장삼자락 세월에 헤지는데
그래도 보리는 멀기만 하다
🎵 삽입 음악 http://user.chollian.net/~studiog/Sound/doryang.ram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