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엄니..... 며눌이예용!

민정이2002-07-01 22:25조회 28No. 283
엄니!
저녁 드시고 쉬시겠네요.
전 방금 왔어요. 남들 다 노는 휴일에 일하려니 어찌나 속이 부글부글 하던지.......
어쩌겠냐만은 부산에 있을 때랑은 차이가 많이 나서 좀 그러네요.
어제 오늘 오빠도 많이 심심했을거예요.

그나저나 엄니, 아부지 가시는데 배웅도 못해 드려서 마음이 안편했어요. 며눌이 어찌 바쁜지...... 헤헤

아~~~ 피곤하다.
하루 종일 애들이랑 씨름을 했거든요.
빨리 씻고 자야겠어요.
아니다!
어제 영화 빌려 놓은게 있었는데, 다 못 봤어요.
그거 보구 자야 된다네요.
엄니도 안녕히 주무세요.
아부지도 안녕히 주무시라고 말씀 전해주세요.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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