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Re: 以熱治熱...

보리성2002-07-04 10:32조회 10No. 287
에고 그넘의 시험 시험!
내 학교 졸업할 때 제일 시원한 것이
시험 안쳐도 된다는 생각이더라.. .hehe..
방학이 가까웠구먼.

우리 작은애 낳을 때 4월이었는데
그때 밥하는 처녀가 음식 솜씨가 좋아
만두국을 어떻게 맛있게 끓이던지 매일 점심엔
만두를 빚어먹어 한달만에 밀가루 큰 푸대 하나를
다 썻다는 거 아니겠어~~~ 식구 셋이서..
잘 먹어줄 때 부지런히 해 먹이게나.
먹어주는 군사들 없으니 생각만으로 재료는 잔뜩 사다놓고
그냥 냉장고에서 끄냈다 넣었다 하기 일쑤네...

비오려고 에지간히 기온이 내려앉아 견디기 힘들구먼?
태풍에 큰 피해는 없이 나야 할텐데 걱정이제...
이달엔 증조모님 시어머님 제사가 둘이나 들어
하긴 태풍걱정 할 새도 없게 생겼다.하하..

전 부칠거리는 새고 샜다~
바싹바싹하게 전이나 부쳐서(고추전은 어떨까?)
무더운 날씨에 맞서 보게..이열치열이랬나...
그럼 또 봐.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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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