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蓮이라!
"내가 오직 연꽃을 사랑함은
진흙속에서 나지만 물들지않고
맑은 물결에 씻어도 요염하지 않으며
소통하고 밖이 곧으며
덩굴지지 않고 가지가 없기 때문이다.
향기가 멀수록 더욱 맑으며
깨끗이 우뚝 서 있는 품은 멀리서 볼것이요
다붓하여 구경하지 않을 것이니
그러므로 연은 꽃 중에서 군자라 하겠다.
- 주돈이의 애련설(愛蓮說)에서- "
🎵 삽입 음악 http://buddhistmusic.co.kr/pds/bbsUpFiles/진흙속의%20연꽃.wma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하하.. 두 딸들의 선심공격 때문에
아주 자네가(쓰지 않곤) 쫓기게 생겼구먼?
태풍에 별탈 없었어요?
해마다 겪는 태풍의 피해 때문에 고민이어도
이 역시 기류의 순환에 없어서는 안될
필요악이기도 하니... 어쩌겠소..
어젠 증조모님 제사 지냈어.
효주가 아주 많이 도와 주었구먼 하하...
한이틀 컴도 잊고 살았는데..
아침에 잠깐 들어왔다 客때문에 또 끌려나갔었네.
지금 효주는 영어 공부 마치고 옆집에 놀러가고
영감은 회사일로 창원 가시고...
나 없는 새 손님이 많이(?) 오셨으니
마음이 바쁘네.
치과엔 아직도 끝이 안난거야..?
또 봐요.
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