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Re: 참 오랫만에 글 남기나 봅니다.

보리성2002-07-09 10:53조회 10No. 300
아니~ 대답 쓰기도 어려워요.
징검다리 건너듯 폴짝 뛰어 요리로 들어왔습니다.호호..

작업을 너무 많이 하시는 군요.
스님이 욕심내는 하많은 중생들이 다 견성한다면 얼마나
고마울 일입니까만...
이 인연으로 그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참성품을 본다면
의미 있는 수고로움이 될테니 너무 욕심은 부리지 마세요
몸 상해유-----------?

아주 그득한 자료들을 보니 안먹어도 배부른 심정이 되어
오히려 나를 게으르게 만드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지금 스님이 이 마우스를 순식간에 낚아체어 가서
대문안에 밀어 넣으셔도 딱히 어디에 마우스를 놓고
앉아야 할지를 몰라 서성이다 또 돌아옵니다.
저는 아직 이런 바부에요.
세월이 가르키겠지요?

돈오돈수의 근기를 타고 나지 않은 이상
스님의 열성적인 작업도 점수적인 수행으로 보며
그저 부지런히 워--밍 하겠습니다.스님?

보리성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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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