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민들레 홀씨 되어

박미경2001-12-01 10:36조회 10No. 3
🎵 삽입 영상·음악 http://211.39.156.68/20020420128betatest/kor/06/kor063724.asf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달빛 부서지는 강둑에 홀로 앉아 있네

소리 없이 흐르는 저 강물을 바라보며

가슴을 에이며 밀려오는 그리움 그리움

우리는 들길에 홀로 핀 이름모를 꽃을 보면서

외로운 맘을 나누며 손에 손을 잡고 걸었지


*산등성이의 해 질녘은 너무나 아름다웠었지

그님의 두 눈속에는 눈물이 가득 고였지

어느새 내마음 민들레 홀씨되어

강바람 타고 훨~훨~ 네곁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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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