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에미야!

보리성2002-01-30 10:21조회 54No. 16
에미야!
생일 축하한다!


효주 재롱잔치는 잘 끝났고.
오늘은 오전 수업만 한다고 갔다.
할아버진 우리 효주가 제일 이뻣단다. 동감.

효주 외삼촌이 옷도 사고 꼬마 선인장 화분도 사 오셨다.
공연한 민폐는 아니었는지? 고맙단 인사 하거라.

오늘, 즐거운 하루 이기를...


사랑으로 마시는 커피

-용혜원-


삶이 애달퍼지고

까닭 없이 슬픔이 다가와도,

연인과 사랑으로 커피를 마시며

미소 속에 속삭여지는 목소리를

마음에 담으면 행복해진다.



어지럽게 곡예하듯이 출렁거리는

시간들의 흐름도 멈추어 놓고,

연인을 만나 따뜻한 눈빛을 느끼며

커피를 마시면 행복해진다.



하얀 잔에 담겨진 암갈색의 커피,

그 진한 맛을 온몸에 쏟으며

나는 말하고 있다.

나는 너를 사랑해!

나도 너를 정말로 사랑한단다!

사랑으로 함께 마시는 커피는 정말 좋다.



🎵 삽입 영상·음악 http://www.donga.com/music/listen/listen_music.php?check_value=200109140000957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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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