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해설15/제3장 대중의 의문에 ...

보리성2002-03-29 11:10조회 7No. 49
제3장 대중의 의문에 답함[疑問品] 1. 대회재에서 자사의 물음에 응하다[大會齋中應刺史問]
 [원문]   하루는 위자사가 대사를 위하여 큰 재회를 배풀었다.재(齋)가 끝나자 자사가 대사를 청하여 법의 자리에 오르시게 하고는 관료와 선비, 일반 대중들과 함께 얼굴을 공손히 가다듬고 두 번 절하고 물었다.   "제자가 듣기에 화상의 설법은 이루 말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이제 적은 의문점이 있으니 큰 자비로 특별히 해설해 주소서."   대사께서 말씀하셨다.   "의문이 있으면 곧 물으시오. 내가 설해주겠소." * 해설 *   삶에 대한 바른 물음이 있는 곳에 바른 해답이 주어지며, 종사의 가르침 또한 묻는 이의 간절한 배움의 뜻과 물음을 통해 일어난다.   이 장은 재회에 모인 대중을 대신하여 위자사가 공덕(功德)의 뜻과 정토에 가서 태어남[淨土往生]과 집에 있으면서 수행하는[在家修行]뜻을 물음에 선사가 답변해 주신 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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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