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2001/12/05 수요. 날씨 쌀쌀함.

보리성2001-12-05 15:52조회 9No. 11
2001/12/05 수요. 날씨 쌀쌀함. 할아버지가 서울 다녀오셔서. 오늘 아침은 할아버지와 차 타러 나서고.. 오후엔 유치원 들록금 냈다. 내일이면 에미가 제 짐 다 가지고 온다는데.. 당장 크레파스 사 내라는데 대꾸 않는다고.. 할아버지에게 삐져서...할아버지 싸 주신 코트도 입지 않겠다 생트집이더니.. 금새 풀어져 잘만 입고 시장 따라 나섰다. 그래도 문방구 안주인이 눈치가 빨라 제일 작은 걸로- 어젯밤 수면 부족때문에... 할미도 일찍 따라 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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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