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2002/06/04/ 화요일. 오! 필승!!!

보리성2002-06-06 17:46조회 28No. 111
2002/06/04/ 화요일. 오늘은 유치원 개원기념일이라 쉬는 날이다, 일찍 일어나 엊그제 반쯤 오른 동산 끝까지 올랐다. 철봉에도 매달려 줬더니 제법 버틴다... 새도 보고,산 열매도 따고... 오늘 아카시아 잎 따기는 눈치없는 딴거(옆집) 할머니가 계속 이기는 바람에 빼져서 도중에 던져버리고.. 고걸 트집잡고 업혀서 내려왔다.ㅍㅍ.. 저녁먹고 산뽀 삼아 할아버지랑 시장 돌아오면서 간판 쳐다보고 후리이치킨 먹고 싶댄다. 돈까스 먹고 나와서리.. 계속 튀김을 먹어도 괜찮을지...의심스럽네.. 아무튼 오늘은 날이날인만큼. 집에 와서 배달 시키기로 하고 올라왔다. 열정적인 효주의 응원덕에 축구도 우승하고 덕분에 와인과 브라보로 저녁 잘 보냈네.
🎵 삽입 음악 http://61.74.69.148/file01/mp3/mp3_2002-06-02/2002_06_02_378815348.mp3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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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