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07/ 금요일. 만년 客들...
2002/06/07/ 금요일. "할머니, 외갓집 가서 하루밤만 자고 올께요~~~" ...하고 내 보낸 놈이 오늘은 유치원에서 다대포에 꽃게잡이 간다고 했는데 것도 논땡하고 퍼져버렸네... 더운 땡볕에 애 내놓기도 뭐하던 참에 잘됬다만. 에미가 휴가 끼워 며칠을 쉬게 됬으니.. 푸근한 맘에 나도 어제 오늘 밀린 일 하느라 때도 걸르며 바삐돌았다. 옛말에,사위는 백년客이라들 하던데...(요즘도 그런지 모르겠네...) 우리집 며느린 몇년客일꼬? 자나깨나 효주 이름 밖에 모른는 할애비에게 집 떠나서 문안 인사 한번 시키는 법 없다? 괴씸한 행사인가... 서글픈 처사인가... 멀기만 한 萬年客들.... |
🎵 삽입 영상·음악 http://www.pops2u.co.kr/music/bgm/m00906.asx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