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2001/12/30/ 일요. 쌀쌀...

보리성2001-12-31 11:50조회 9No. 35
2001/12/30/ 일요. 쌀쌀... 오늘은 콩순이와 소풍가고 돗자리로 아예 텐트까지 쳐놓고... 살림사느라 종일을 딴 념이 없네. 낮엔 닭 튀겨서 물만두랑 삼촌내외와 시샘하듯 잘 먹고... 저녁에야 겨우 씻고... 동화책 읽다 말고 밀감 먹고 싶다... 그여 물밥에 불고기 얹어 먹고야... 느긋이 만족스런 얼굴이다. 내 내일부턴 "요리는 즐거워" 는 안 읽힐 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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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