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2002/01/24/ 목요일.

보리성2002-01-27 13:38조회 5No. 60
2002/01/24/ 목요일.
🎵 삽입 영상·음악 http://musicstudio.kbs.co.kr/asx.php?dir=gayo&code=g009098&title=갑돌이와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할머니 일하는 사이 ... 노랫소리에 돌아보니 녹음기 틀어놓고 맹연습? 이다. 아주 몰두해서... 아고아고- 요ㅛ요ㅛ... 이쁜모습 말로 어찌하나! 입맛도 떨어졌는지 제 몫을 다, 남기네? 거실 바닥에 돗자리 내다 깔고 콩순이(인형)안고 소풍 왔다고 한살림 벌려 놓기에. 얼른 떡국 한그릇 끓여 "떡국 배달이요~" 했더니 아주 재밌어 하며 뚝딱했다. 소풍마치고, 제방에 돌아와선 싱크대서 그릇 씻고 가스렌지 위에 닭죽 안치고 아주 부산스럽다. (아고 요 작은 물건들 만드는 사람 속도 좋지..) 반찬도 가지가지 아주 그득하게 차린다. 요리박사 되려나...흐흐. 우리도 내일 닭한마리 사서 이 용병! 몸 보신이나 시켜드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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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