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2002/01/26/토요일. 비내리다.

보리성2002-01-27 15:06조회 12No. 61
2002/01/26/ 토요일. 비바람치다. 기침감기기가 있는 것 같애 어제 오늘 학원 쉬었다. 토요일은 쉬는 날이지만 요즈음 재롱연습 하느라... 무리해서 정작 하는날 빠져야 되면 큰일이니까. 아프면 죽 먹어야 된다면서 엊저녁 끓인 닭죽 두번씩 달래서 맛있게 먹는다. 아주 해 주기도 재미가 난다. 그리고 푸욱- 쉬어야 한다나..어휴ㅠㅠㅠ.. 오후에 비 맞고 나가 배, 도라지 사서 즙내고. 배 반쪽은 꿀 넣고 중탕해서 은행 끓인 물에 타서 주었더니 처음엔 입 틀어막다가... "너 다섯살이나 돼서 꿀물도 못 먹어?" 했더니 반갑지는 않아도 그래도 줄때마다 조금씩 먹는다. 에고 이쁜지고~~~` 머리를 너무 자주 긁어대니 감기래도 할 수없다. 목욕 하쟀더니 아주 신나 뛴다 뛰어- "감기중이니 빨리 끝내~~?" "으응~~~ 오-빠빠....오잉- 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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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