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2002/02/16/ 토요일. . 포근한 봄날씨..

보리성2002-02-16 16:20조회 11No. 72
2002/02/16/ 토요일. . 포근한 봄날씨.. 아침에 눈뜨면서 부터 "할머니~ 오늘 토요일이죠?" "그렇구먼!" "와아! 신난다~ 오늘은 늦게 자도 되겠다우~~" "내일은 할아버지랑 차 타고 놀러 나가자." "녜.녜녜.녯.." "오늘은 목욕탕에나 가자.." 밝은 햇살에 나와 마구 뛰는 애기 모습이 어떻게나 신선해 보이는지!! 목욕탕 갔다 와 보니 할아버지는 출타중. 쇠고기 갈비 구워서 늦은 점심 맛있게 먹고 시키지 않아도... '생쥐는 내 친구' '아기 새에게 둥지가 생겼어요'.... CD 플래이 들으며 동화책 읽고... 에미가 길을 잘 닦아 놓은 것 같다. 그리고 이건 어때~~~~~유?효주씨! '호랑이와 곶감' ...... 좀 기다리슈- 떠 올랬더니 안되네... 보살집에나 가서 보소이~ 미안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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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