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2002/04/16/ 화요일.비 개이다.

보리성2002-04-17 23:37조회 16No. 98
2002/04/16/ 화요일.비 개이다. 유치원에서 돌아올땐 비도 개였는데 비옷을 그냥 입고 와서 머리가 끈끈하게 땀에 젖었다. 그뿐만 아니라 바지도 바꿔입고 왔다. (유치원에 비치해 둔 여벌바지로..) 토했단다. 놀라서 선생에게 전화했더니 배가 아프다 하고 토하긴 했는데... 아픈것 같지는 않았다나..? 제 입맛에 맞지않는 점심 메뉴가 문제인 것 같다. 입학하고 두번째다. 집에 와선 위태위태할 정도로 왕성히 먹고 활달하기만 한데... 아픈게 아니라니 다행이긴 하다만 배아프냐고 두번세번 물어도 아니..음 아니.. 동문서답만 한다. 편식을 해선 않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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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