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Re: 문안인사..........

보리성2002-03-08 01:40조회 17No. 118
바쁘시다는데... 왜 바쁜지도 아직 읽지 못해서 죄송^^;; 손녀 녁석 재우고 나니..나는 되려 정신이 말똥해 져서... 나와 앉아 봅니다. 왕성히 피어나는 봄꽃처럼 필 끝도 분주하신것 같으니 반갑고 보기 좋습니다. 건강도 조심하구요... 더욱 건필하십시요. 보리성이..

봉숭아꽃 연서 -최옥- 저 붉은 꽃잎에 편지를 쓰면 안으로만 재던 그리움 곱게 꺼내어 편지를 쓴다면 당신... 받아 볼 수 있을까 당신이 그 편지를 읽는 순간 첫눈 내리도록 손톱에 남던 봉숭아 꽃물처럼 내 마음이 당신 마음을 물들일 수 있을까 당신 열손가락 손톱끝에 언제까지나 반달처럼 내가 남아서 첫눈같은 당신이 오면 나, 보름달로 떠오를 수 있을까
🎵 삽입 음악 http://www.positive.co.kr/community/club/1342/file/함영재_-_커피한잔과_당신.wma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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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