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안녕하세요?

shosha2002-02-07 12:28조회 32No. 15
드디어 인사 올립니다.
많이 찾아 왔지만 감히 인사를 여쭙지 못했습니다.
새봄맞이 집단장을 하신 이 곳에 오늘 들어와 보니
저도 인사 올리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

처음 노크라서..
어째 떨리는 걸요? ^^;

저희 큰 애를 어머니께서 길러 주셨습니다.
효주앨범 속 붙이신 글들을 읽어 가면서
방학 동안 애들 데리고 제발 집에 좀 오라고 하시던
어머니 말씀이 자꾸 귓전을 맴돌았습니다.
봄방학 땐 꼭 데리고 갔다 와야겠습니다.
그 맘도 외면하고 잘도 먹고 살았네요, 저.
언제나 못된 자식입니다.

위에 말씀하신, 따뜻한 만남...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오늘도 효주와 함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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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