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Re: 봄나들이..^^;

보리성2002-04-04 02:52조회 22No. 160
아우님 홈이 왜 말썽이지..? 아무런 통고도 없고?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갑갑하네? 허파에 바람들면 죽는다는데...? 나는 이봄에 그저 바람 맞으려 다녀본다.허~ 광주! 함 갸야긴 가야겠제... 연락함세.
산을 찾았더니 세상사 슬픔 가슴아파 울고싶어 산을 찾았더니 봄꽃들이 나를보고 웃고 있을게다 산새들이 나를보고 울고 있을게다 소나무들은 나를 보고 침묵하고 있을게다 오늘 나는 꽃에게서 지혜의 웃음 배웠고 새에게선 위안의 눈물 배웠고 나무에게선 無心의 道를 얻었습니다 세상사 슬픔 가슴아파 울고싶어 산을 찾았더니 봄꽃들이 나를보고 웃고 있을게다 산새들이 나를보고 울고 있을게다 소나무들은 나를 보고 침묵하고 있을게다
🎵 삽입 영상·음악 http://www.buddhatv.com/borisu/upload/bbs/대안스님명상시09.asf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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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