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시는 날
어제는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저는 다니는 절 법안정사에서 잘 보냈습니다.
가족 모두 연등행렬도 하구요.
얼마 전에 보리성님께 주부로서 살림만 잘 해 보겠다고 말씀드렸었는데
또 잊었나 봅니다.
마음만 가득할 뿐 ...
사실 마음을 다른 것으로 포장하고는 속으론 딴 생각만 가득한 제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별 능력도 없는 사람이 욕망만 크고 넘쳐나서 말입니다.
어제 밤 불빛 환한 법당에서 부처남 뵈었을 땐
그리 마음이 편하더니
하루만에 예전의 저로 돌아와버리고 말았습니다.
푸념이 길었습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
저는 다니는 절 법안정사에서 잘 보냈습니다.
가족 모두 연등행렬도 하구요.
얼마 전에 보리성님께 주부로서 살림만 잘 해 보겠다고 말씀드렸었는데
또 잊었나 봅니다.
마음만 가득할 뿐 ...
사실 마음을 다른 것으로 포장하고는 속으론 딴 생각만 가득한 제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별 능력도 없는 사람이 욕망만 크고 넘쳐나서 말입니다.
어제 밤 불빛 환한 법당에서 부처남 뵈었을 땐
그리 마음이 편하더니
하루만에 예전의 저로 돌아와버리고 말았습니다.
푸념이 길었습니다.
저녁식사 맛있게 하시구요.
편안한 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