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새

보리성2002-07-05 14:54조회 13No. 289
장마!
이제 시작인데.. 벌써 지루해 지려네요.
불쾌지수가 아주 폭발 하곺을 정도인가...하는데
눈에 뜨인 이미지!
퍼 와서 ^^;; 음악만 바꿨네요.
무시무시하게 크단 태풍! 그저 말뿐으로 끝났으면 좋으련만...






새



풀 밟으면

풀이 아프지


별 고운

너에게 가기 위해


풀 밟지 않는

새가 될게


뼈 속 비우고

새가 되어 갈게


시간의 전령이

날개 거둘 때까지


무죄의 깃털로

노래하는


새가 되어

너에게 갈게



글 : 김용채

🎵 삽입 음악 http://user.chollian.net/~wl1024/sea.wav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 삽입 영상·음악 http://www.turya.net/technote/board/music_1/upfile/nostalgia.asf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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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