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

나비2002-02-08 23:24조회 27No. 30

  ^^ 보리성님

 인사드리기 바쁘게 또 설날 인사 넙죽 드리러 왔습니다.
 여느 해보다 긴 연휴이긴 하지만  그래서 더 바쁘실 것
 같습니다. 이젠 좀 뒷전(?)으로 물러나셔서 진두지휘하
 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주제 넘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십년 넘게 누이는 설날을 함께 하지 못하네요.  올해도 
 울산에 형네 가족이 내려와  함께 지내게 될 것 같습니
 다. 하지만 세월은 참 놀라워서 어느덧 두 명의 식구가
 늘어 집이 꽤 복닥복닥거린답니다. 설은 분주해야 분위
 기가 나는 것이겠지요?

 보리성님네도 이번 설은  더 화기애애하지 않을까 싶은
 데요. ^^ 가족들 모두가 모여서  행복하고 따뜻한 시간
 보내셨으면 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 한 해도 건강하시고 또 예쁜..
 식구들이 속속 등장(?)했으면 좋겠네요. ^^
 미리, 넙죽 세배 드리고 갑니다!

                                         나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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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