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회화나무 이야기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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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김영희가 쓴 책에 일조량이 적은 독일사람들이 정신병이 많다는 글을 읽은 것 같은데.. 오늘 문득 그 생각이 나는구먼. 그칠새 없이 줄기차게 내리는 비오는 날의 행진이 아주 나를 질리게 한건 아닌지... 오랫만에 평온한 자네 짝과의 테이트가 이 시간 내맘을 포근하게 하는구먼. 자주 그런 시간을 갖기 바라네? 나무이야기를 그리는 자네 필끝따라 나무되고 싶은날....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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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김영희가 쓴 책에 일조량이 적은 독일사람들이 정신병이 많다는 글을 읽은 것 같은데.. 오늘 문득 그 생각이 나는구먼. 그칠새 없이 줄기차게 내리는 비오는 날의 행진이 아주 나를 질리게 한건 아닌지... 오랫만에 평온한 자네 짝과의 테이트가 이 시간 내맘을 포근하게 하는구먼. 자주 그런 시간을 갖기 바라네? 나무이야기를 그리는 자네 필끝따라 나무되고 싶은날.... 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