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인간은 자연인것을....

jsj2002-08-24 11:07조회 30No. 389




 
육신과 물 공기로 세상에태어나. 지혜와 덕과 선 악이 교차하면서 내육신은 공기와 물로 연명해가는구나. 두주먹 붉은쥐고 세상 태어났건만 한평생 살다보니 모두가 물거품이라네 손에잡히는것은 아무형체도없는 무 인것을........ 인생의 중반은 가을의 낙엽과 같구나. 곱게물든 낙엽속에 내 낙엽은 어떤빛으로 물들었을까? 보는이들이 감탄사가 나올까? 아님 물도들지않은 그렇다고 파랗지도않은 거무스런 흉한 잎이되여 나무에서 동동메달렸다가 강풍에 할수없이 떨어지는 마지막 잎새가 되는건 아닌지 이왕 낙옆일바에야 곱고아름다운 단풍이되리라. 내 떨어져 다시 흙속으로 돌아가 거름이 되고싶어라. ***jsj***
🎵 삽입 음악 http://song.oldbutgood.co.kr/천일의앤.wma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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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