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Re: 보고 싶은 날

보리성2002-09-07 12:57조회 36No. 420
🎵 삽입 영상·음악 http://wheellove.org/music/-Seulgidoong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대목치레 하는 구먼. 볼 수도 없으니 멀리서 용만 써야지 뭐- 어서 털기 바래요. ---------------- 감은사지에서 올해 열번째 만파식적제가 열렸다네? 슬그머니 자네 詩가 생각나데.... 감은사지(感恩寺址) -배교윤- 대왕암의 자태도 보이지 않는 흐린날 보륜(寶輪)을 잃어버린 날카로운 두 개의 철주(鐵柱) 그 옛날 용의 자취는 어디로 가고 지금은 전생의 황구(黃狗) 한 마리 승려의 이승인양 흘낏 흘낏 돌아다니고 남아있는 것은 서성대는 나와 지나간 영욕의 비밀을 가진 옥개석(玉蓋石)들과 여전히 내 곁에 머무는 흐린 날씨

목록

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