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음악도 사진도 너무 좋아서... 가을임다.

보리성2002-09-09 11:48조회 25No. 421
🎵 삽입 영상·음악 http://wheellove.org/img/flower.asx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들국화 -남상아- 향 깊은 꽃잎마다 찬이슬 묻은 슬픔 긴긴 날 세어 온 서릿발 매운 절개 그리움 하늘 담고서 들녘에 홀로 피었네 이슬에 젖은 꽃잎 찬 서리 맘 시려도 시린 밤 지새운 서릿발 곧은 절개 그윽함 아름 안고서 들녘에 젖어 피었네 서리꽃 서걱이는 달빛이 차가워도 검은 밤 새하얗게 밝혀 온 굳은 절개 외로움 함뿍 젖어서 들녘에 떨며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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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