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화엄경』의 要義

보리성2001-11-16 22:04조회 5No. 2

      『화엄경』의 要義      萬法唯心(사상)  一眞法界의 本源眞心은 제법의 體性이 된다. 그리고 그 體性은 인연을 따라서 천 가지 만 가지로 顯現하여 重重無盡法界를 이루고 있다.그러나 重重無盡법계도 결국은 모두가 一心의 所現이다. 그래서 萬法唯心이라고 한다.      화엄경 四句揭  若仁欲了知三世一切佛인댄 應觀法界性에 一切唯心造니라. 만약 어떤사람이 과거,현재,미래의 부처님을 알고자 한다면 법계의 본성을 잘 관찰하라. 모든 것이 오직 마음으로 만들어졌느니라. (승 야마천궁품) <진심(瞋心)한번 일으키고 뱀의 몸을 받다>  ***강원도 금강산 돈도암 홍도(弘道)비구의 說話***
다행히 부처님의 법을 만나고 사람의 몸을 얻어 오랜 세월 수행하여 성불이 가깝더니 송풍이 불어와 병든 사람 괴롭혀서 진심 한번 일으키고 뱀의 몸을 받았네. 천당과 불찰과 그리고 지옥도 오직 사람의 마음이 지은 바로다. 내 일찍 비구 되어 이 암자에 살았는데 지금은 뱀이 되어 그 한이 만가지라 차라리 내 몸을 부수어 먼지를 만들지라도 다시는 이 마음에 진심을 내지 않으리 원하건대 스님께서 인간세상 돌아가시거던 나의 모습 이야기 하여 뒷사람들 경계하소. 생각은 가득한데 입으로는 말을 할 수 없어서 꼬리로서 글을 써서 이 마음 알리노니 스님께서 베껴다가 벽 위에 걸어두고 진심이 날라치면 눈을 들어 한번 보소. * 성 안내는 그 마음 참다운 보시요(心) * 성 안내는 그 입에선 묘한 향기 절로 나네(口) * 성 안내는 그 얼굴 진정한 공양이라(意) * 기쁨과 분노 없음이 영원한 진리일세.
      부처님의 10대 제자(十大弟子)   석가모니의 제자들 중 가장 유명한 10사람.원래 문헌을 통해서는 10대 제자로 밝혀져 있는 인물은 일정하지 않다. 원시경전 특히 <증지부 增支部>에서는 10대 제자라고 한정하지 않고 비구나 비구니 또는 남녀 재가신자의 이름을 수십 명 열거하여 '口口제일'이라는 식의 표현으로 뛰어난 특성을 지닌 사람임을 표시하고 있다. 그러나 현제는 <유마경 維摩經>의 제자품에서 언급된 인물들이 10대제자로 고정관념화 되어있다. 그들은 다음과 같다. 사리불(舍利弗 riputra): 경전에서 흔히 부처의 설법 상대로서 '舍利子로 호칭되며 別名은 智慧第一이다. 갖가지 지식에 해박하고 통찰력도 빼어나서 제자들 가운데 으뜸으로 간주된다. 목건련(目建連 Maudgalyayna): '목련'이라고도 불리며 같은 이름의 다른 인물과 구분하기 위해 흔히 대목건련이라 불린다. 신통력이 뛰어났다 하여 얻은 별명이 神通第一이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아귀로부터 심한 고통을 받고 있음을 신통한 눈으로 보고서 부처님의 가르침에 따라 공양을 드려 구출했다는 설화로 유명하다. 가섭(迦葉 Kyapa): 대가섭.마하가섭이라 불러 다른 인물과 구분한다. 욕심이 적고 족한 줄을 알아 항상 규율을 엄격히 지켰다하여 행법(行法) 제일 또는 頭陀第一이라 했다.'염화시중 의 미소' 라는 일화의 주인공으로 유명하며 첫 번째 결집(結集)을 주도했다.不立文字의 전통을 세운 선종에서는 조사의 계보를 인도로부터 따질 때 그를 초대 조사로 간주한다. 수보리(須菩提 Subhti): 공(空)의 뜻을 가장 잘 이해했다 하여 解空第一이라 했다. 대승불교의 반야경에서는 항상 그가 공의 지혜인 반야바라밀을 설한 것으로 되어있다. 부루나(富樓那 Prna): 교화하는 일에 뛰어난 재능을 발휘했다.하여 說法第一이라 했다. 가전연(迦전延 Ktyyana): 마하가전연 이라고도 불린다.교의에 대해 논하는 데 가장 뛰어난 능력을 지녔다하여 論議第一이라했다. 아나율(阿那律 Aniruddha): 심원한 통찰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 했다하여 天眼第一이라 했다. 우바리(優波離 Upli): 이발사 라는 비천한 신분 출신이며, 교단의 규율에 정통하고 계율을 지키는 데 엄격했다 하여 持戒第一이라 했다. 첫 번째 결집에서 계율에 관한 모든 사항을 암송하여 후대의 율장을 성립시켰다. 라훌라(羅후螺 Rhula): 석가모니의 아들로써 출가의 장애가 되었다 하여 붙인 이름이다. 교단 최초의 사미라고 하며, 자기가 지켜야 할 것을 은밀히 잘 실행했다 하여 密行第一이라 했다. 아난(阿難 nanda): 석가모니의 사촌 형제이며 '아난다'로 알려져 있다.석가모니가 입멸할 때 까지 25년 동안 그림자 처럼 따라 다니며 시중들고 가장 많은 말씀을 직접 들었으므로 多聞第一이라 했다. 첫 번째 결집에서 석가모니가 직접 설한 가르침을 모두 암송해 냄으로써 후대의 경장(經藏)을 성립시켰다.    **************************   자 - 그러면 다시「입법계품」으로 돌아 가겠습니다. 다시 말하면『화엄경』제1품부터 38 품까지가 성불할 수 있는 이론적인 배경이었다면 제 39품인 이 「입법계품」은 그 이론에 따라 善財라는 한 중생이 실제로 성불하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라고 하겠습니다.   53선지식을 일별해 보면 경전상에 나타나는 뛰어난 보살들도 있고 신 들도 있으며 비구 ,비구니,장자, 우바이, 왕과 같이 인품이 훌륭한 사람들이 물론 많습니다마는 불법을 닦지 않는 바라문이나 외도들,그다지 귀한 일이라고 여겨지지 않는 뱃 사공도 있고 심지어는 직업 여성도 등장을 합니다. 각양각색의 선지식들이 등장하여 그 나름대로의 법을 선재동자에게 배풀어 줍니다.   "子曰,三人行에 必有我師焉이니   擇其善者而從之오 其不善者而改之니라"  공자님도 말씀하셨다. 세 사람이 가매 거기에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으니 그의 착한 점을 골라서 따를 것이요, 착하지 못한 점은 반드시 가리어서 고쳐 나갈 것이다.'

목록

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