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삼진날! (옥인 답글에...) 보리성2001-11-13 22:42조회 8No. 5 등록일자: 2001/03/27 6:02 🎵 삽입 영상·음악 http://my.dreamwiz.com/momo37/music/pastel.asf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진실한 삶은 하나의 약속 - 용혜원 - 우리들의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장난기 어린 꼬마아이들의 새끼 손가락 거는 놀음이 아니라, 진실이라는 다리를 만들고 싶은 것이다. 설혹 아픔일지라도, 멀리 바라보고만 있어야 할지라도 작은 풀에도 꽃은 피고 강물은 흘러야만 하듯 지켜야 하는 것이다. 잊혀진 약속들을 떠올리면서 이름없는 들꽃으로 남아도 나무들이 제자리를 스스로 떠나지 못함이 하나의 약속이듯이 만남 속에 이루어지는 마음의 고리들을 우리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지켜야 한다. 서로를 배신해야 할 절망이 올지라도 지켜주는 여유를 가질 수 있다면 하늘 아래 행복한 사람은 바로 당신이어야 한다. 삶은 수 많은 고리로 이어지고 때론 슬픔이 전율로 다가올지라도 몹쓸 자식도 안아야 하는 어미의 운명처럼 지켜서줄 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봄이면 푸른 하늘 아래 음악처럼 피어나는 꽃과 같이 우리들의 진실한 삶은 하나의 약속이 아닌가? ................................... 아우야! 사진 사진해서... 내 컴 구석구석 뒤져보니 내 사진은 요것이 한장(?히히) 작년 생일때 찍은 것이네.. 올핸 더 늙었구- 오늘이 효주 음력 생일 이라 조금 일찍 일어나 한자 올리네 낮엔 더 틈이 없을테니- 오늘이 삼월삼진날 아닌가벼. 며칠전에 진해에 파마하러 가서 하도 잔파가 오동통 맛있게 생겨서 오늘 생각하고 사왔거든... 여기 내가 사는 곳도 재래시장이 좋지만 진해에 가면 참으로 풍성한 재래시장이 부러워 더 가게 되는 것 같애. 요런 심사 알까? 낮엔 조개 홍합 다져넣고 파전이나 붙이고 우리 효주 좋아하는 치킨 찜이나 하고 팥밥해서 이웃있는 우리 효주 늙은 친구들이나 청해야 겠다 하하하.. 아우님! 오늘도 좋은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