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아빠와 크레파스(막내동서 답글에...)

보리성2001-11-13 22:55조회 10No. 6
등록일자: 2001/03/30 0:15

막내야!
효주가 당초 생각보다 귀가가 늦어지게 되니
애비 에미가 보고싶을 것 같애 지금 지 애비
계시판에 올려주고, 마침 자네가 왔으니
댓글 대신이네이?
(이제 4살 짜리 치곤 너무 성숙나..? 호호)
시 고마웁고 ..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길...
늦은 밤에 성이....



🎵 삽입 영상·음악 http://211.39.156.68/20020420128betatest/kor/03/kor03129825.asf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아빠와 크레파스


 
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그릴것은 너무 많은데


하얀종이가 너무 작아서



아빠 얼굴 그리고 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밤새 꿈나라엔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어젯밤엔 달빛도


아빠의 웃음처럼



나의 창에 기대여


포근히 날 재워줬어요





어젯밤엔 우리 아빠가


다정하신 모습으로



한손에는 크레파스를


사가지고 오셨어요





밤새 꿈나라엔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밤새 꿈나라엔 아기코끼리가


춤을 추었고




크레파스 병정들은


나뭇잎을 타고 놀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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