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Re: 매서운 봄바람이...

보리성2002-03-21 11:27조회 11No. 143
캬- 좋다~ 아니 아우님! 묵화 치는 솜씨가 보통을 넘으셨구만..ㅋㅋㅋ 음- 진짜 반가워요...매화... 올핸 매화 구경도 못갔거던... 그림으로라도 보니...고마워요..울-엄마~~
白雪이 자자진 골에 구루미 머흐레라 반가온 梅花는 어늬 곳에 피엿는고 夕陽에 홀로 셔 이셔 갈곳 몰라 하노라 -이색-
오늘이 춘분이라죠. 여기도 어젯밤에 살큼 내린 비로 아침은 더 화창한 것 같애요. 유치원 가는 손녀는 어제 부터 치마 노랠 불러 오늘은 잠바 스커드 입고 나갔어요. 계절 감각은 애들이 더 민감한 것 같군요. 아직은 건조해서 비가 더 자주 와야 할텐데.. 변덕많은 봄날씨에 아우님도 건강하세요... 대답이 늦어 죄송하구ㅜㅜ. 그래서 두배 사랑해용~~~~~ 부산에서 보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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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