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보리피리2002-03-21 22:54조회 26No. 145 🎵 삽입 음악 http://user.chollian.net/~ssam83/andante.wma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이제는 감정의 티끌 하나 남김없이 살아가겠다 함은 커다란 자만이었지 사랑하는 이나 자식에게도 차마 다 주지 못하는 마음이 있음을 고독의 그림자 창밖에 드리워지고 사바를 등지고 살아갈 수 없는 날들을 탐심으로 얼룩진 모습 소리없는 눈물로 씻기우고 안으로 안으로만 향하던 아집에서 벗어나 넓은 세상을 향해 이제 몸 바꾸려하니 대 자연의 품 속 향기로운 님의 미소로 마음의 모진 풍파 잠재우고자 길 떠나리... 구곡간장 녹이는 한 대목 주름진 세파로 남겨진 흔적위에 미소 한 가닥 그릴 수 있다면 목청껏 외쳐보리라 이제는 - 2002. 3. 20. 보리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