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Re: 초파일이 아니라도

보리성2002-05-15 20:32조회 33No. 216
🎵 삽입 영상·음악 http://www.pops2u.co.kr/music/eurolatin/f02027.asx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아우를 처음 만난?날이 작년 초파일이었구먼! 세월이 빠르다 말할까...더디다 말할까... 한 오백년 전에 만난 것도 같은데.. 이제 겨우 일년이라니.. 분명 더딘것인가?ㅎㅎ.. 스승의 날이라고... 아침부터 효주 선생에게 메일 한장 띄우리라한 것이 내내 짬을 못 얻다가 오후에서 겨우 마음의 꽃다발이나마 보냈네. 등뒤로 에미와 통화하는 효주소리 엄마 사랑해 잘자 내 꿈 꿔... 쪽-..야단이네.. 휴즈 할머니가 선물 보냈다니..아주 또 급하다. 그새 많이 크고 더 똑똑해 졌으이. 아우야! 길이 아무리 많다 해도 우리가 쳐다 보고 가얄 길은 오직 한길? 뿐인것 같은데... 힘겨워도 서로 의지해서 잘 걸어보세나.. 어서 원기 돋우어서 하향할 날이 기다려 지는구먼. "꿈속에 꿈을 꾸었네 삼계와 사계의 구분없이 천하일계가 나뭇잎 하나 같음을 해가지고 떠오름이 운무아래 저 세상일세" 새롭구먼... 좋은 꿈 꾸세.. 부산에서 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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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