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Re: 또 왔습니다.

보리성2002-02-09 18:00조회 6No. 46
자주 보면 정 들어 좋지요.. 무슨 일에든 선택은 언제나 내 권한이니.. 매사는 마음 먹기에 달렸지요? 대전 가시나요. 날씨도 추워진다는데.. 우진이 감기 들지않게 조심해 다녀오세요.
🎵 삽입 음악 rtsp://country.korpop.com/Music/Lady_KennyRogers.rm2002년 당시 외부 서버의 미디어 플레이어로 지금은 재생되지 않습니다.

외딴 마을의 빈집이 되고 싶다. -이해인- 나는 문득 외딴 마을의 빈 집이 되고 싶다 누군가 이사 오길 기다리며 오랫동안 향기를 묵혀 둔 쓸쓸하지만 즐거운 빈 집 깔끔하고 단정해도 까다롭지 않아 넉넉하고 하늘과 별이 잘 보이는 한 채의 빈 집 어느 날 문을 열고 들어올 주인이 '음, 마음에 드는데......' 하고 나직이 속삭이며 미소 지어 줄 깨끗하고 아름다운 빈 집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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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