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성BORISUNG

세배 드립니다

sina2002-02-15 02:24조회 45No. 65
늦은 세배 드리러 왔습니다 (넙쭉)
지난주 나무 이야기 쓰시는 배교윤 시인을
뵈었습니다
나무 이야기 쓰시게 된 동기가 보리성님을
이야기한 미선나무 때문이였다는 이야기와
시절 인연 이라는 어려운 말씀듣고
용기를 내어 왔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의 고향이 일광지나 좌천 입니다
자주 들리긴 했어도 감히 용기를 낼 수가 없었는데
배시인께서 용기를 주셨습니다
어머니 불심이 남달랐기 때문에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보기도 합니다
지난 방학 때 어머니를 생각하며 남쪽으로 여행을
했습니다 잊고 있었던 것과 온 라인 속에서 만났지만
배시인과는 나무 이야기 때문에 만난 인연이라는
생각에 겨울나무들을 열심히 보고 왔습니다
그리고 나무 이야기가 보리성님 때문이였다는
이야기를 듣고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자주 찾아 뵈러와도 괜찮지요?

목록

보리성의 집 · borisung.com · 2001년 원본의 메뉴·게시판·사진을 그대로 옮겼습니다.